(고흥=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남 고흥군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자가 숨졌다.
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께 고흥군 도덕면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옆집에서 불이 났다는 이웃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이 화재 진압 과정에서 안에 쓰러져 있는 거주인 A(60대) 씨를 구조했지만, 끝내 숨졌다.
불은 주택 1개 동을 모두 태워 5천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신고 접수 1시간 29분 만에 모두 꺼졌다.
주택에는 A씨의 가족도 함께 사는데, 당시 외출 중이어서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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