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효연이 소녀시대 20주년을 앞두고 불만을 터뜨렸다.
1일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어서와, 빅뱅이랑 소녀시대 조합은 처음이지? | 집대성 ep.105 효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대성은 소녀시대의 데뷔 20주년을 언급하며 "소시도 준비를 슬슬 해야 되나? 아직 이른가?"라고 말했다. 이에 효연은 "우리 얼마 전에 줌 미팅 했다"며 "미팅할 때 어떻게 하냐. 줌으로 하냐. 만나서 하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대성은 "우리는 원초적이라 만나서 한다"고 답한 뒤 "해외에 있는 분도 있으니까"라며 소녀시대가 일정상 화상회의를 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효연은 "다 한국에 있었다"고 불만을 표하며 "그 의견 조합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지? 여덟 명이 한 명, 한 명 돌아가면서 얘기하니까 2~3시간이 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하다가 한 명씩 불을 끈다. 내 생각에 다른 짓 하는 것 같다. 티 안 나게 조금씩 각도를 돌리고 나중에는 귀만 나온다. 그래서 정확한 디테일한 건 안 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또한 효연은 "약간 성향이 바뀌어서 티파니, 윤아, 수영이가 리드를 했던 것 같다"며 소녀시대 멤버 중 티파니, 윤아, 수영의 리드 하에 20주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집대성'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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