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주둔 미군 병력 5천명 감축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철수 절차에 착수했다.
1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숀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주독미군 감축이 진행 중이며 이번 감축이 6~12개월 내에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미국은 주독미군의 감축 가능성을 연구 및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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