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와 경북은 2일 대체로 흐리고 대기는 건조하겠다.
군위를 제외한 대구 전 지역과 구미·칠곡·김천·상주·문경·예천·안동·영주·의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12.1도, 구미 11.2도, 영천 14.3도, 포항 16.5도, 안동 9.6도, 봉화 8.3도, 상주 14.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곳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야외 활동(캠핑 등) 시 화기 사용을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금지를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구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보통' 수준이다.
mtkh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