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저도 토트넘 떠나요’ 벤치 신세 못 견뎌 결국 이별 수순 “기회 찾아 이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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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저도 토트넘 떠나요’ 벤치 신세 못 견뎌 결국 이별 수순 “기회 찾아 이적 원해”

인터풋볼 2026-05-02 02: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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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라두 드라구신과 토트넘 홋스퍼의 인연이 끝날 전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에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드라구신은 정기적인 출전을 위해 이적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드라구신 매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적료로는 2,000만 유로(346억 원)가 책정됐는데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RB 라이프치히가 이 금액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라고 더했다.

2002년생, 루마니아 국적 센터백 드라구신. 유벤투스 유스를 거쳐 1군 데뷔했지만, 커리어 초반은 순탄하지 않았다. 유벤투스에서 좀처럼 출전이 제한적이었던 그는 기회를 찾아 여러 팀을 떠돌아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그러다 제노바에서 경쟁력을 증명하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는데 재능에 주목한 토트넘이 그를 품었다.

토트넘에서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는 특히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의 부상 속 빼어난 수비를 보여주며 뒷문을 지켰다. 그러나 후반기 입은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흐름이 꺾였다. 부상 회복에만 1년 가까이 소요돼 올 시즌 후반기에 복귀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비해 입지가 좁아진 상황이다. 로메로, 반 더 벤이 건재한 후방에 드라구신을 위한 자리는 없었다. 로메로가 부상 이탈해 기회를 잡나 했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드라구신 대신 케빈 단소를 중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드라구신은 최근 벤치에만 주로 머물고 있다.

결국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드라구신은 라이프치히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통해 커리어를 회복하고자 한다. 라이프치히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가진 팀으로, 그에게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는 드라구신에게 이상적인 이적이 될 수 있다. 이미 드라구신의 에이전트인 플로린 마네아는 독일을 방문해 라이프치히 구단 사무실에서 이적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라며 이적을 위한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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