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대체자’ 물색 맨유, ‘11골 5도움’ 분데스 초신성 정조준 “수비 흔들 수 있는 기술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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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대체자’ 물색 맨유, ‘11골 5도움’ 분데스 초신성 정조준 “수비 흔들 수 있는 기술 갖춰”

인터풋볼 2026-05-02 0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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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MU Football
사진= MUMU Football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사이드 엘 말라가 마커스 래시포드 대체자가 될 수 있을까.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30일(한국시간) “맨유는 시즌 초 최전방에 많은 투자를 했음에도 공격진을 추가 보강을 검토 중인데 최근 FC 쾰른 유망주 엘 말라 영입 경쟁에서 긍정적인 소식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독일 출신 엘 말라는 최근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망한 공격수다. 독일 3. 리가(3부) 소속 빅토리아 쾰른에서 데뷔한 그는 지난 시즌 리그 32경기 13골 5도움을 기록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인상적 활약 속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FC 쾰른으로 이적했다.

빅리그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우려를 받았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FC 쾰른에 빠르게 녹아든 그는 31경기 11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공격의 핵심을 맡고 있다.

측면 뎁스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눈독 들였다. ‘더 피플즈 펄슨’은 “맨유는 지난여름 마커스 래시포드, 라스무스 호일룬,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제이든 산초, 안토니와 결별했고, 현재 공격에서 측면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상적으로는 바르셀로나로 임대된 래시포드의 대체자를 찾는 것이 목표인데 타깃으로 엘 말라가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아마드 디알로가 오른쪽에서 보여준 것처럼, 왼쪽 측면에서 수비를 흔들 수 있는 빠르고 기술적인 윙어가 필요하다. 엘 말라는 이미 그런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매체는 “엘 말라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지만, 제대로 성장한다면 월드클래스 선수로 발전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그는 맨유가 관심을 드러낸 얀 디오망데보다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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