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권택석(=경북) 기자] 정종식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죽도·중앙)가 1일 북구 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치권 인사와 내빈, 주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정 예비후보는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출마의 각오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정종식 예비후보는 "귀한 시간을 내 개소식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책임 있는 일꾼으로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가 아니라 지역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성실하게 일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평소 주민들과 접한 소통을 언급하며 지역 현실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자영업자들의 '장사해도 남는 게 없다'는 한숨과 어르신들의 '병원 가기도 쉽지 않다'는 말을 들으며 큰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 모든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반드시 발전된 변화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과거 포항의 도심이었던 중앙동과 죽도동의 위상을 언급하며 지역 재도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중앙동은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였고 죽도동은 전국 5대 재래시장인 죽도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의 심장이었으나 지금은 상권 침체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정 예비후보는 ▲중앙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형 공영주차장 조성 ▲죽도시장 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확충 ▲중앙동 '꿈틀로' 문화거리 활성화 ▲죽도동 재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 ▲경로당 신축·정비 등 어르신 복지 향상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죽도동·중앙동 변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약속이 아닌 실천으로 보답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정종식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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