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결과와 공천 심사 결과를 잇따라 발표했다.
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광역의원 12곳과 기초의원 2곳 등 총 14곳의 당내 경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광역의원 선거구별로는 영종구1 김광호, 영종구2 김광훈, 제물포구1 윤희정, 연수구6 정채훈, 계양구2 임현주가 공천을 받았다. 또 서구2 김영상, 서구3 최병은, 서구4 전재운, 검단구2 이순학, 검단구3 양인모, 미추홀구3 김대영, 계양구3 석정규 후보가 본선 진출을 따냈다.
또 기초의원 경선에서는 부평구나 선거구에는 이재욱·남성훈이 각각 가번과 나번을 받았고, 계양구가 선거구에는 백승화 후보가 가번을 받았다.
앞서 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도 이날 기초의원 후보 선정을 위한 5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부분 지역은 2인 이상 후보가 경쟁하는 경선 방식으로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영종구가·나와 제물포구가·나·다, 미추홀구다·라, 연수구라·마·바, 계양구나·다·라, 서구가·나·다·라, 검단구가·나·다 등에서 경선으로 후보자를 정한다.
다만 옹진군 가선거구는 김영진, 나선거구는 김재홍, 다선거구는 이의명이 단수 추천으로 결정했다.
시당은 경선 후보자를 최고위원회 또는 시·도당 상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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