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소년공 출신' 李 "노동 빠진 성장, 반쪽 불과…상생 생태계 조성할 것"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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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소년공 출신' 李 "노동 빠진 성장, 반쪽 불과…상생 생태계 조성할 것" 外

아주경제 2026-05-01 22:1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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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 출신' 李 "노동 빠진 성장, 반쪽 불과…상생 생태계 조성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이 있는 성장이야말로 곧 미래가 있는 성장"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 존중은 단지 배려나 시혜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이 빠진 성장은 반쪽에 불과하고,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노사가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라며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고 강조했다.
 
공휴일 지정 후 첫 노동절…양대 노총 "노동 기본권 보장" 촉구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 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63년 만의 공휴일 지정 이후 첫 노동절을 맞은 이날 양대 노총은 노동 기본권 보장 등을 촉구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은 이날 영등포구 여의도,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각각 노동절 기념 대회를 개최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인공지능(AI) 확산은 일자리를 바꾸고 있고, 기후위기와 산업 전환은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며 "노동이 배제되지 않고 함께 결정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도 '2026 세계 노동절대회'에서 "노동절이 이름을 되찾았지만 마냥 기쁜 마음으로 오지는 못했다"며 "노동 기본권을 법과 제도로 보장하고, 노동조합으로 단결해서 자본의 공세에 맞설 수 있도록 힘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반도체가 끌었다…수출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한국 수출이 3월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 달러 고지를 넘어선 데 이어 4월에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수출 주력인 반도체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영향이 컸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산업 전반에 충격파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수출이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4월 수출액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858억9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48.0% 증가했다. 월 수출 700억 달러 기록조차 없던 상황에서 3월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2개월 연속으로 800억 달러를 상회했다.
 
국민의힘, 재보선 이진숙·이용 공천…박민식 경선·정진석 보류
국민의힘이 30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지역구 중 대구 달성을 포함한 7곳에 나설 후보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구 달성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경기 하남갑에서 이용 전 의원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다.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공천을 신청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는 공천이 보류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대구 달성에 이 전 위원장, 인천 연수갑에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 인천 계양을에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광주 광산을에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 울산 남갑에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하남갑에 이 전 의원, 제주 서귀포에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을 단수공천하기로 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부산 북갑에 나설 후보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 간 경선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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