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한라일보] 국민의힘이 1일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서귀포시 선거구 보궐선거 후보자로 고기철 전 제주도당위원장을 단수후보로 확정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6·3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공천 신청을 접수한 10곳 중 서귀포시 등 7곳의 결과를 발표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고기철 전도당위원장이 단독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위원장은 서귀포시 토평동 출신으로 서귀포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0년 간부후보생 38기로 경찰에 입문해 제주 출신 중으로는 처음으로 제주경찰청장을 지냈다.
고 위원장은 공직에서 퇴작하마자 정계에 발을 들여 2024년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출마했지만 위성곤 후보와 접전 끝에 8.01%p 차이로 낙선했다. 국회의원 선거 도전은 이번이 두번째다.
한편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후보군으로 고 위원장을 비롯해 지난 30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의 전략공천이 유력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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