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해양 생존 게임의 정식 후속작,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일을 오는 15일 확정했다.
‘언노운 월즈’는 출시일 발표와 함께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상에는 새 수중 탑승물과 장비를 활용해 미지의 외계 해양 생태계를 탐험하는 모습이 SF 영화처럼 담겼으며, 특히 거대한 외계 생명체의 습격 속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도주 시퀀스는 시리즈 특유의 경외감과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번 신작의 가장 큰 특징은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다. 플레이어들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생생한 외계 행성에서 동료와 함께 생존 전략을 세우고 미지의 심해를 조사하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
국내 시장 판매 가격은 3만3700원으로 책정됐다. 글로벌 기대작임에도 플레이어 친화적인 가격 정책을 채택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실제로 '서브노티카 2'는 2025년 9월부터 현재까지 34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지키고 있을 만큼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테드 길 언노운 월즈 대표는 “얼리 액세스 기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함께 완성해 나가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소감을,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협동 모드와 새로운 행성을 통해 한 단계 확장된 해양 생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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