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계양구청장 후보 개소식 “12년 행정 전문가, 계양TV 완성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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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계양구청장 후보 개소식 “12년 행정 전문가, 계양TV 완성 적임자”

경기일보 2026-05-01 19:1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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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1일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장민재기자
박형우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1일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장민재기자

 

“12년 구청장 역임 경험과 준비된 리더십으로 다시 뛰는 계양,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박형우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청장 예비후보는 1일 오후 2시 인천 계양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유동수 국회의원(계양갑)과 최근 연수구갑 공천을 받은 송영길 전 당대표, 김남준 계양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 지지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이날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리더십으로 계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결선 경선 승리의 에너지를 본선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양은 계양테크노벨리(TV) 조성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 등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즉시 구정에 활약 할 수 있는 행정 전문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개소식에서 계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먼저 계양TV를 인공지능(AI)·미래산업 앵커기업이 들어서는 ‘제2의 판교’로 육성하고,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 GTX-D·E·Y자 노선 추진과 대장홍대선 작전역 및 도시첨단산단역 설치, 복합환승센터 조성 등을 통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효성·계산·작전·계양동 일대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로운 도시 재생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현대화를 통해 골목상권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복지 분야에서는 인천형 통합돌봄 확대,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 출산병원·산후조리원 건립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두텁게 하겠다고 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오른쪽)와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1일 계양구에서 열린 박형우 계양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식에 참여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민재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오른쪽)와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1일 계양구에서 열린 박형우 계양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식에 참여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민재기자

 

송영길 민주당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는 “박 후보는 인천시장 시절 함께 일하며 가장 청렴하고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평가 받은 인물”이라며 “서운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양TV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남준 민주당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는 “지금은 계양 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뜻을 맞춰 일할 수 있는 박 후보와 함께 계양에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번에 확실하게 해내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결선 경선 승리를 통해 모인 힘을 바탕으로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경선 후보들과의 화합을 통해 ‘원팀’의 힘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년간 계양구청장으로 일하며 쌓은 경험은 계양의 미래를 위한 가장 강력한 준비”라며 “다시 한 번 주민과 함께 계양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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