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별이 등산 중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30일 별 유튜브 '별빛튜브'에는 '아이 셋 데리고 등산... 쌩쌩한 아이들과 점점 지쳐가는 엄빠, 평화로운 등산 중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황당한 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하와 별은 자녀들과 등산을 했다. 별은 "툴툴대고 등산하기 싫다고 해도 서로 챙겨주고 가는 모습이 좋다. 우리가 왜 등산을 가냐고 하는 아이들이 꼭 하나씩 있다"며 "단체 생활에 어깃장 놓는 아이가 하나 꼭 있다. 오늘은 드림이가 그렇다"고 했다.
이어 별은 "의견을 하나로 합치하는 게 힘들다. 다섯 명이 다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다르다"며 "사회생활도 그렇지 않냐. 상황에 맞게 의견을 조율하고 설득하면서 뭔가를 이뤄나가는 걸 가정 안에서 경험하는 것 같다"고 등산의 의미를 짚었다.
또한 별은 등산 중 겪은 황당한 일을 언급했다. 그는 "어르신이 이리 와서 노래 좀 불러보라고 했는데 드림이가 그 말을 듣고 화가 났다. 사춘기는 사춘기인가 보다"고 드림이의 반응을 전했다.
별은 "할아버지는 그럴 수 있다. 어르신들이 알아봐주시면 좋지만 아이들이 있을 때는 조금 매너 있게 표현해주시면 좋겠다. 그런 건 조금 속상하다"며 "나쁜 의도가 아닌 건 안다"고 당부했다.
또한 드림이에게도 "오해는 하지 말아라. 엄마, 아빠가 그런 직업이다"라고 다독였다.
사진 = 유튜브 '별빛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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