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출퇴근 시민 길거리 인터뷰...“신속한 행정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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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 출퇴근 시민 길거리 인터뷰...“신속한 행정 나설 것”

경기일보 2026-05-01 16:1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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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김종천 캠프 제공

 

김종천 후보 제공민주당 김종천 예비후보가 신속한 행정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약속했다.

 

1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는 최근 시민 인터뷰 시리즈 ‘김종천이 만난 과천사람 17’을 진행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지정타)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김 후보에게 과천 생활에 대해 “아직 도시의 장점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행정 대응 속도와 생활 인프라 부족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해당 주민은 개포동과 일원동에서 거주하다 약 3년 전 과천으로 이주한 뒤 현재까지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다.

 

특히 과천에 대한 첫인상에 대해 “청약에 당첨돼 오게 됐을 뿐, 아직 과천만의 특징이나 매력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특별히 좋은 점을 느끼지는 못했다”고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아울러 생활 편의성과 행정 서비스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그는 “전반적으로 행정이 느린 느낌”이라며 “강남구에 살 때는 모바일 앱으로 민원을 올리면 바로 반영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과천은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장볼 곳이 마땅치 않아 과천 원도심이나 대형마트, 안양까지 이동해야 한다”며 “일상적인 생활 편의시설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과천에 살면 자연스럽게 ‘정말 좋은 도시’라는 체감이 들 수 있도록 변화시키겠다”며 “특히 행정 대응이 느리다는 지적은 많은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제기하는 문제인 만큼, 주민 요청에 신속히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정타를 포함한 신도심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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