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재보선] 국민의힘, 대구 달성에 이진숙 단수공천…정진석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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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국민의힘, 대구 달성에 이진숙 단수공천…정진석은 보류

폴리뉴스 2026-05-01 15:38:01 신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6ㆍ3 재보선 대구 달성군 선거구 공천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6ㆍ3 재보선 대구 달성군 선거구 공천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대구 달성에 단수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반면 정진석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공천이 보류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6차 발표를 갖고 "대구 달성 선거구에 이진숙 후보를 단수추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면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것"이라고 공천 배경을 설명했다.

당초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나홀로 선거운동을 지속해왔다. 하지만 경선 막바지에 다다른 지난달 25일 "대구까지 좌파 포퓰리즘에 넘어가면 안 된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5선의 정진석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충남 공주·부여·청양의 경우 공천이 보류됐다. 정 전 의원은 전날인 지난달 30일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를 완전히 손아귀에 넣은 민주당을 저지하겠다"며 재보선 도전을 결정했다.

공관위는 수도권 일부 지역에도 단수공천을 결정했다. 경기 하남갑에는 지난 총선에서 낙선했던 이용 전 의원을 다시 내세웠다. 스포츠계와 국회를 거치며 증명된 불굴의 추진력과 탄탄한 중앙 네트워크를 겸비한 역동적인 실천가라는 게 국민의힘의 설명이다. 

인천 연수갑에는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공관위는 박 위원장을 특유의 친화력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대중과 호흡해 온 언론인 출신의 검증된 소통 전문가로 보고 있다.

이어 인천 계양을에는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광주 광산을에는 전 광주시당위원장, 울산 남갑에는 김태규 당협위원장, 제주 서귀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이 각각 단수공천됐다. 

부산 북갑은 박민식 후보와 이영풍 후보 간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은 재공모를 실시할 방침이다.

[폴리뉴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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