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야수 문성주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에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타격 슬럼플에 빠진 신민재를 대신해 전날(30일) KT 위즈전에서 결승타를 친 구본혁이 선발 2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옆구리 통증을 안고 있는 문성주가 김동현과 함께 1군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이종준과 강민균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염경엽 LG 감독은 당초 이상영과 이종준의 1군 등록을 예고했는데, 문성주의 부상으로 이런 구상에 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LG는 5월 1일자로 육성선수 신분이던 이종준, 강민규, 이상영을 정식 선수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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