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 바자회 행사장서 근황 포착... "18년 지나도 여전한 상상플러스 미모와 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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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아나운서, 바자회 행사장서 근황 포착... "18년 지나도 여전한 상상플러스 미모와 발성"

메디먼트뉴스 2026-05-01 14:1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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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이자 현대가 며느리인 노현정의 근황이 공개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결혼 이후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가정 생활에 전념해온 그의 모습이 오랜만에 포착되자, 그를 기억하는 많은 팬과 누리꾼의 반가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데일리패션뉴스의 공식 SNS 계정에는 '아름지기 바자 행사에서 만난 아나운서 노현정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노현정은 깨끗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캐주얼한 청반바지를 매치한 단정하고 활동적인 차림으로 등장했다. 화려한 보석이나 과한 화장 없이도 빛나는 그의 미모와 특유의 지적이고 정갈한 분위기는 과거 방송계를 풍미했던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다.

현장에서 부스 일을 돕고 있던 노현정은 카메라를 향해 직접 밝은 인사를 건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 문화 전통 계승을 돕고 있는 아름지기에서 1년에 한 번씩 바자 행사를 열어 기부하고 있다"고 차분하게 전했다. 특히 과거 ‘상상플러스’의 안방마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또렷한 발음과 신뢰감 넘치는 목소리는 현장에 있던 이들은 물론 영상을 접한 대중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자선 활동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 "좋은 제품 소개하고 기부까지 하니 일석이조"

바자회 참여 소감을 묻는 질문에 노현정은 "친구들끼리 함께 모여 친목도 다지고, 좋은 제품들을 사람들에게 많이 소개할 수도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무엇보다 이 모든 수익금을 기부하여 좋은 일을 함께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다"고 덧붙이며 나눔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드러냈다. 현장 관계자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재벌가 며느리라는 수식어 뒤에 가려진 소탈하고 건강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시간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관련 게시물의 댓글창에는 "'상상플러스' 시절과 똑같아서 소름 돋을 정도다", "세월이 흘렀는데도 목소리와 발성이 아나운서 때 그대로다", "품격 있는 미소는 여전하다",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을 만큼 반갑다" 등 미모와 변치 않은 목소리에 대한 찬사가 줄을 이었다.

2003년 데뷔 후 아나테이너 열풍의 주역, 2006년 현대가 결혼과 함께 떠난 방송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인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는 KBS 2TV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상상플러스’와 ‘스타 골든벨’ 등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당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아나테이너'로서 독보적인 전성기를 구가했다. 차갑고 이성적인 이미지 속에 감춰진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2006년, 노현정은 돌연 현대그룹 3세인 HN 정대선 사장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방송계를 떠났다. 결혼과 동시에 KBS를 퇴사한 그는 이후 철저히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는 삶을 선택했다. 현대가의 각종 경조사나 제사 때 한복을 정갈하게 차려입고 나타나는 모습이 언론에 간간이 포착되기는 했으나, 이번처럼 카메라 앞에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며 목소리를 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두 아들의 어머니이자 내조의 여왕, 묵묵히 이어온 현대가 며느리의 삶

현재 노현정은 슬하에 2007년생과 2009년생인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한 가정의 어머니이자 아내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동안의 은둔형 행보와 달리 이번 자선 행사에서 보여준 밝고 건강한 모습은 그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회 공헌 활동과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방송가를 떠난 지 18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은 여전히 노현정이라는 이름 석 자가 가진 신뢰와 매력을 잊지 않고 있다. 이번 바자회 근황 공개는 잊혀져 가던 스타 아나운서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자신의 삶에 충실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한 여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되었다. 많은 이들은 노현정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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