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화 ‘우리의 다음’(OUR NEXT) 출연 소식을 전하며 “사랑은 타이밍이 아니라, 용기였다”는 글귀를 덧붙였다.
오는 28일 크랭크인을 앞둔 ‘우리의 다음’ 김길영 감독의 신작으로, 스타플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W가 공동 제작한다. 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장동주의 배역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작품은 장동주가 휴대전화 해킹 피해 및 협박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고백한 후 첫 행보로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SNS로 이 사실을 공유하며 “급하게 생긴 빚 때문에 또 다른 빚이 생기며 수십억원을 날렸고 빚더미에 앉았다”고 밝혔다.
장동주 측 법률대리인은 일간스포츠에 “(채권자들에) 상환을 조금씩 해가고 있다. 버는 대로 바로 갚고 있다”며 “상대방한테 미안함을 많이 느끼고 있고, 진짜 단돈 얼마라도 생기면 바로 갚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이던 그는 2월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의지를 다졌다.
한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 드라마 ‘학교 2017’,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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