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신협(이사장 박세웅)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부 이야기’ 어부바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부곡장학회와 바람개비행복마을이 주최하고 의왕신협이 주관해 의왕신협 야외 주차장에서 개최된 행사는 다양한 먹거리부터 실속있는 살거리, 즐거운 놀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행사는 헌옷과 개봉되지 않은 주방용품 등을 기부해 나눔에 동참하고, 마음에 드는 헌 옷을 싸게 구매해 기부에 참여하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졌다.
또 의왕신협 문화센터의 풍물, 난타, 챠밍, 스포츠댄스, 트롯장구 등 재능기부와 색소폰 연주 등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의왕신협은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는 신사모(신협을 사랑하는 모임)가 담근 김치와 떡, 커네이션 등을 어버이날 하루전인 7일 어려운 이웃 75명에게 전달하는데 지원하고 나머지는 부곡장학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 웃고 즐기며 기부도 동참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세웅 이사장은 “지난해는 헌옷 구매 기부행사로 실시했는데 올해는 먹거리와 살거리, 놀거리, 볼거리까지 확대해 행사를 개최해 호응을 큰 얻었다”며 “의왕신협은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은 물론 건강하고 행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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