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여주 아이유와 고윤정이 선택한 간절기 아우터, 트위드 자켓과 가죽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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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여주 아이유와 고윤정이 선택한 간절기 아우터, 트위드 자켓과 가죽 자켓

에스콰이어 2026-05-01 13:00:04 신고

3줄요약
2026년, 로코 여주의 간절기 아우터 공식
  • 성희주·아이유·<21세기 대군부인> - 시선을 장악하는 재벌가 오피스룩, 트위드 셋업과 가죽 자켓
  • 차무희(도라미)·고윤정· <이 사랑 통역 되나요?> - 두 자아를 입는 트위드 자켓 & 가죽 자켓 듀얼 룩

2026년, 가장 믿을 만한 간절기 아우터 스타일링 튜토리얼은 로맨틱 코미디 안에 있습니다.

블랙 & 골드 버튼 발망 트위드 자켓-원피스 셋업으로 시선을 장악하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 이미지 출처: MBC·디즈니플러스〈21세기 대군부인〉

블랙 & 골드 버튼 발망 트위드 자켓-원피스 셋업으로 시선을 장악하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 이미지 출처: MBC·디즈니플러스〈21세기 대군부인〉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를 동시에 흔드는 두 편의 로코, 그 속 여주를 나란히 놓으면 답은 선명해지죠.

〈21세기 대군부인〉성희주, 〈이 사랑 통역 되나요?〉차무희.

두 페르소나가 2026 봄 꺼내든 키워드는 단 두 가지, 트위드자켓가죽 자켓입니다.



공식 ①〈21세기 대군부인〉성희주, 재벌가 오피스룩

MBC·디즈니+ 〈21세기 대군부인〉속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는 재벌가 오피스룩의 정답을 보여줍니다. 트위드 자켓과 가죽 자켓, 서로 다른 두 아이템이 '재계 권위'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모이며 성희주만의 오피스룩을 완성하죠.


8버튼 스펜서 자켓 폴카 도트 트위드 / 이미지 출처: 발망 홈페이지

8버튼 스펜서 자켓 폴카 도트 트위드 / 이미지 출처: 발망 홈페이지

8버튼 스펜서 자켓 폴카 도트 트위드 / 이미지 출처: 발망 홈페이지

8버튼 스펜서 자켓 폴카 도트 트위드 / 이미지 출처: 발망 홈페이지

체인 스트랩 폴카 도트 트위드 미니 드레스 / 이미지 출처: 발망 홈페이지

체인 스트랩 폴카 도트 트위드 미니 드레스 / 이미지 출처: 발망 홈페이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의 첫인상을 결정지은 룩, 바로 발망(Balmain) 블랙 트위드 셋업입니다. '영앤리치'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 벌이죠. 시그니처 골드 버튼과 또렷한 어깨 라인, 허리 위에서 딱 떨어지는 크롭 기장이 만나 대표 자리의 무게감을 한 컷에 담아냈어요. 트위드 자켓 한 벌만으로 단정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이끌어냈습니다.

성희주의 차가운 카리스마가 가장 잘 드러났던 페라가모 다크 블루 레더 자켓 스타일링 / 이미지 출처: MBC·디즈니 플러스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의 차가운 카리스마가 가장 잘 드러났던 페라가모 다크 블루 레더 자켓 스타일링 / 이미지 출처: MBC·디즈니 플러스 〈21세기 대군부인〉

나파 레더 블레이저 / 이미지 출처: 페라가모 홈페이지

나파 레더 블레이저 / 이미지 출처: 페라가모 홈페이지

나파 레더 블레이저 / 이미지 출처: 페라가모 홈페이지

나파 레더 블레이저 / 이미지 출처: 페라가모 홈페이지

나파 레더 블레이저 / 이미지 출처: 페라가모 홈페이지

나파 레더 블레이저 / 이미지 출처: 페라가모 홈페이지



가죽 자켓의 해석은 조금 더 영리해요.

페라가모(Ferragamo)의 다크 블루 나파 레더 블레이저를 실크 셔츠와 타이 위로 툭 걸친 순간, 재계 1위의 위엄을 그대로 드러내죠. 부드러운 아이유의 마스크와 강렬한 가죽 소재가 만나 '부드러운 권위'를 완성하는 방식. 가죽 자켓 한 벌이 재벌가 오피스룩에 새로운 공기를 불어넣습니다.


공식 ② 차무희-도라미, 핑크 트위드와 레더 쉬폰 룩

올해 1월 공개되자마자 9개국 넷플릭스 1위에 오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로코 장르 위에 시네마틱한 미장센을 얹은 작품이죠. 여기서 고윤정은 사실상 1인 2역을 해내요. 톱스타 차무희, 그리고 차무희가 연기한 캐릭터가 현실로 걸어 나온 또 하나의 자아 도라미. 같은 얼굴, 전혀 다른 두 사람이죠.


성희주가 하나의 권위를 두 소재로 조율했다면, 차무희-도라미는 두 자아의 모습을 두 벌의 룩으로 보여줍니다.


차무희의 미모를 극대화해준 샤넬 핑크 트위드 자켓 셋업 / 이미지 출처: 고윤정 인스타그램 @goyounjung

차무희의 미모를 극대화해준 샤넬 핑크 트위드 자켓 셋업 / 이미지 출처: 고윤정 인스타그램 @goyounjung

차무희의 미모를 극대화해준 샤넬 핑크 트위드 자켓 셋업 / 이미지 출처: 고윤정 인스타그램 @goyounjung

차무희의 미모를 극대화해준 샤넬 핑크 트위드 자켓 셋업 / 이미지 출처: 고윤정 인스타그램 @goyounjung

한국·일본·이탈리아·캐나다를 가로지르는 로케이션과 감각적인 미장센이 어우러진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화면 안에서 '언어'가 어떻게 감정을 어긋나게 하는지 집요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차무희의 옷장도 말을 두 가지 방식으로 건네요. 정돈된 트위드 자켓으로 한 번, 쉬폰 드레스와 믹스 매치된 가죽 자켓으로 또 한 번.


샤넬 2024 S/S RTW / 이미지 출처: 샤넬 홈페이지

샤넬 2024 S/S RTW / 이미지 출처: 샤넬 홈페이지

샤넬(CHANEL)의 핑크 트위드 자켓과 스커트 셋업은 차무희의 순간을 담아내요. 이탈리아 시에나(Siena)의 붉은 테라코타 지붕 위, 햇빛을 받으며 고개를 돌리는 한 컷. 핑크·버건디·아이보리가 교차하는 체크 트위드가 도시의 채도와 정확히 포개집니다. 샤넬 특유의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이 차무희라는 인물의 공기를 그대로 빚어내는 순간이죠. 이 한 벌에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을 향해 흔들리는 차무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도라미의 자유분방함을 닮은 돌체앤가바나 가죽 자켓 / 이미지 출처: 고윤정 인스타그램 @goyounjung

도라미의 자유분방함을 닮은 돌체앤가바나 가죽 자켓 / 이미지 출처: 고윤정 인스타그램 @goyounjung

시에나의 오래된 성당 계단, 늦은 밤 조명 아래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의 블랙 레더 바이커 자켓을 걸친 또 다른 얼굴이 서 있습니다. 화이트 도트 시폰 드레스 위로 거칠게 얹힌 가죽의 무게. 여성스러운 쉬폰과 강인한 가죽이 한 사람 안에서 부딪히며, 캐릭터는 그대로 다음 자아로 넘어가요. 가죽 자켓 한 벌이 흔들리는 감정선까지 번역해내는 방식이죠.



글을 마치며

트위드 자켓의 정제된 실루엣과 가죽 자켓의 거친 질감. 두 아이템은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같은 얼굴 위에서 계속해서 자리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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