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AI재단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토요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상암에 있는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는 가족,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준비생,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활용 실습, 가족 참여형 체험, 청소년 사고력 교육, AI 오픈 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카드 코딩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배우는 '지니봇과 놀자', AI로 동화를 만드는 '북적북적 우리 가족 AI 동화' 등이 마련됐다.
소상공인과 직장인,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실습 과정인 'AI 콘텐츠 제작 실전 클래스'가 운영된다.
청소년을 위한 'AI 사고력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 'AI 시대 자녀 교육' 강의도 진행된다.
신설된 AI 오픈 포럼에서는 AI 시대의 로봇 윤리, 비전공자의 AI 창업 도전, AI 시대 교육 변화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소통한다.
센터는 해외 주요 인사들이 서울의 AI 정책과 도시 혁신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찾는 국제 교류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말 프로그램은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전용 신청 화면(https://www.notion.so/AI-34549cc567f880078c5dfa02d5a36445)을 통해서 하면 된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더 많은 시민이 AI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토요일 교육을 기획했다"며 "서울의 공공 공간에서 시민들이 AI 기술 변화를 체험하고 AI 일상화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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