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4%…전주 대비 3%p 하락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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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4%…전주 대비 3%p 하락 [갤럽]

경기일보 2026-05-01 10:4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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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청와대가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일주일 새 3%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2%였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진보층 성향에서 90%를 웃돌았고, 부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66%)·보수층(56%)에서 많았다. 중도층에서는 69%가 긍정적 의견을, 20%가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경기·인천 (긍정 66%, 부정 23%) ▲대전·세종·충청 (긍정 59%, 부정 27%) ▲광주·전라 (긍정 89%, 부정 6%) ▲대구·경북 (긍정 56%, 부정 36%) ▲부산·울산·경남 (긍정 56%, 부정 36%)로 나타났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와 ‘경제·민생’이 각 1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 15%였고, ‘경제·민생·고환율’(13%), ‘외교’(9%), ‘부동산 정책’(7%) 등으로 나타났다.

 

장딩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1%를 기록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를 기록했고, 진보당은 1%, 무당층은 27%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2%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p 상승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0%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48%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중도층의 경우 민주당은 49%, 국민의힘은 12%,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유권자는 34%로 조사됐다.

 

권역별로는 ▲경기·인천 (민주 49% 국힘 19%) ▲대전·세종·충청 (민주 40%, 국힘 21%) ▲광주·전라 (민주 74%, 국힘 6%) ▲대구·경북 (민주 34%, 국힘 33%) ▲부산·울산·경남 (민주 37%, 국힘 30%)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결과 기대에 대한 질문에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에 동의한 응답자가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자가 30%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통한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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