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중국 전기차업체 BYD의 류쉐량 아시아.태평양자동차판매사업본부 총경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BYD는 왕촨푸회장의 지명으로 30일 류쉐량 아시아.태평양자동차판매사업본부 총경리를 공식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류쉐량 신임 부사장은 1972년생으로, 중국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후 1997년 일본 도쿄국제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 및 무역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에 BYD에 입사, 현재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자동차판매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현재 BYD A주 9,0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사장 승진으로 연봉이 700만 위안(15억1,300만원)으로 뛰었다.
이에 따라 BYD는 본사 및 지역 총괄부사장은 BYD 유럽 총괄 스텔라 리(Stella Li) 수석 부사장을 포함,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BYD는 류쉐량 부사장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시장을 개발하는 데 공을 세운 핵심 인물로, BYD가 글로벌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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