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던 맨유에 횡재!...'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유벤투스 이적→수익의 50% 받을 수 있다! "약 400억으로 예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가만히 있던 맨유에 횡재!...'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유벤투스 이적→수익의 50% 받을 수 있다! "약 400억으로 예상"

인터풋볼 2026-05-01 10:42:20 신고

3줄요약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인터풋볼=송건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메이슨 그린우드가 이적할 경우 맨유에 재정적으로 도움이 된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그린우드에게 관심을 가짐에 따라, 맨유가 수익을 올릴 기회를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그린우드는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 스트라이커다. 양발을 모두 사용해 보여주는 뛰어난 슈팅 능력으로 차세대 맨유 공격을 이끌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2022년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강간 미수, 폭행, 강압적 통제 혐의로 체포됐다. 이후 영국 검찰이 기소를 취하하며 사건은 일단락이 되었지만, 그린우드의 영국 내 이미지는 완전히 실추되었다. 맨유에서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헤타페 임대를 거쳐, 마르세유로 완전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다. 여전히 뛰어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이번 시즌 42경기 25골 10도움을 올리고 있다.

유벤투스가 관심을 가졌다. 만약 이적하게 되면, 맨유가 재정적 이익을 얻는다. 매체는 "(맨유는) 그린우드가 마르세유로 이적할 당시 그의 계약에 40~50%의 재판매 조항을 삽입했다"며 "유변투스가 그린우드를 영입하기로 결정할 경우, 맨유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상당한 금액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린우드 역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그린우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복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탈리아 이적을 원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마르세유가 요구하는 이적료는 4,330만 파운드(약 870억 원)로, 맨유는 이적료만으로 약 2,000만 파운드(약 401억 원)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르세유가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게 되면 그린우드는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그린우드의 유벤투스 이적은 마르세유가 유럽 대회 진출에 실패할 경우에만 실현될 수 있다"라고 알렸다. 현재 마르세유는 6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에 진출할 수 있는 위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