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에게 울산페이 1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총 370만원 규모인 이번 지급 재원은 장애인 의무 고용을 달성해 받은 '장애인고용장려금'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성과를 직원 복리후생으로 연결하고, 이를 지역 화폐로 지급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환원하는 선순환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지급이 직원 사기를 높이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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