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태국에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은 3월25일 필리핀에서 강제 송환한 박왕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마약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하고 추적 끝에 태국 경찰과 합동 잠복 작전을 통해 4월10일 불법체류 혐의로 최씨를 검거했다.
최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총 100억원에 이르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등 위반)로 국내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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