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트로트 스타' 박서진과 미스김이 스페셜 듀엣 공연에 나선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64회는 '경상남도 창녕군 편'으로,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
이날 '축제의 신'들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트롯퀸' 김혜연이 '뚝딱'으로 흥겹게 포문을 열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전국노래자랑' 출신 인기 가수 나영이 '못난 내 사랑'으로 열기를 끌어 올린다. 여기에 발라드에서 트로트 가수로 재 데뷔해 화제를 모은 춘길(모세)이 '전국노래자랑'에 첫 출연해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이리 오너라'를 열창한다.
계속해서 '축제의 여왕' 미스김이 '사랑의 감초'로 흥을 높이고, '가왕' 박서진이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로 독보적인 무대를 이어간다. 무엇보다 피날레 공연으로 박서진과 미스김이 스페셜 듀엣 공연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지나야'로 환상적인 호흡을 뽐낸다.
뿐만아니라 본선 무대에서는 창녕군 청년 재주꾼들이 총출동한다. 'U&I'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창녕 에일리'부터 나훈아 모창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청년 농부' 참가자, 나아가 현인, 백년설, 손인호, 고복수, 고운봉 등 전설적인 원로가수들을 향해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20대 참가자까지 맹활약 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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