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인 뭐야?” 김서안, 첫 등장부터 안방극장 장악…로코 판 흔든 ‘복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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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인 뭐야?” 김서안, 첫 등장부터 안방극장 장악…로코 판 흔든 ‘복병’ 등장

더포스트 2026-05-01 09: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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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안이 단 한 회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덕풍마을 ‘솜이네 만물상회’ 사장 나진이 역으로 등장한 그는 꾸밈없는 말간 얼굴과 싱그러운 분위기로 등장과 동시에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나진이는 동생을 책임지는 든든한 가장이자 마을의 분위기 메이커다. 김서안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단숨에 극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어르신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능청스러운 입담과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은 인간적인 매력을 배가시키며 ‘덕풍마을 마스코트’라는 수식어를 완성했다.

특히 짝사랑 서사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김서안은 매튜를 향한 감정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자존심을 지키는 입체적인 연기로 설렘을 자극했다. 무심한 척 시선을 보내는 순간들에서는 현실적인 짝사랑의 디테일을 살려내며 공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매튜와 예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뒤, 김서안이 보여준 미묘한 표정 변화는 단숨에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웃음기 사라진 얼굴과 흔들리는 눈빛은 향후 삼각관계의 본격적인 충돌을 예고하며 극의 판도를 흔들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첫 등장인데 임팩트 미쳤다”, “캐릭터 몰입감 장난 아니다”, “이 드라마 숨은 주인공 아니냐” 등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연극 <갈매기>로 데뷔해 드라마 <연인>, <수사반장 1958> 등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김서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첫 등장부터 판을 흔든 그가 앞으로 어떤 감정선과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 쇼호스트 담예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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