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원스톱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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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원스톱 지원 강화"

연합뉴스 2026-05-01 09:0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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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학생 생활지도(PG) 학생 생활지도(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치유, 심리·정서 상태 점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회복·복귀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도교육청은 상담 신청부터 상담 연계, 치료비 지원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소통 메신저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1차 상담을 한 뒤 전문 상담가 혹은 상담 기관을 연계한다.

교직 스트레스 호소 시 기본 10시간의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게는 심리 상담비(최대 200만원)와 병원 치료비(100만원)를 지원한다.

또 심리검사, 심리극, 집단상담, 가족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라인 자가진단을 기반으로 전문 상담과 심리검사를 연계한다.

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교원의 마음건강은 안정적인 교육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상담과 치료를 넘어 예방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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