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1일 오전 1시 25분께 인천시 남동구 운연동 한 노상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흡입했으며, 인근에 주차된 승합차 등 차량 2대가 모두 탔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33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차 안에 있던 캠핑용 난로를 테스트하다가 차량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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