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청와대에 따르면 나 변호사는 총리실 민정실장에 내정돼 대통령 재가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4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한 나 변호사는 경기도 고문변호사를 지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으로 활동했다.
특히 이른바 ‘혜경궁 김씨 의혹’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부인인 김 여사를 변호한 바 있다.
한편 전임인 신현성 전 민정실장은 오는 6·3 지방선거 지원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지난 10일 면직 처리됐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