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노동절이자 금요일인 1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까지 남부에는 비(남부 산지 고도 1천500m 이상 비 또는 눈)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중·북부에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21∼25도, 산지(대관령·태백) 18도, 동해안 18∼2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동해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6∼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2.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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