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1일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8∼11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대전 23도, 세종 22도, 홍성 21도 등 18∼23도로 예상된다.
현재 대전과 세종, 공주, 금산 등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
오전까지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으나 내리는 비의 양이 0.1㎜ 미만으로 적어 건조특보는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3일부터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건조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대기가 많이 건조한 편이니, 야외 활동 시 화기 등 불씨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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