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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충북문화재단과 이데일리, 관광·마이스 테크 회사 이즈피엠피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30일 재단과 이데일리, 이즈피엠피는 ‘2026 올댓트래블’가 진행된 삼성동 코엑스에서 3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이데일리, 이즈피엠피는 충북 지역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통합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여행)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데일리와는 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지역 관광 자원과 콘텐츠의 국내외 확산, 이즈피엠피와는 인바운드(외국인이 한국여행) 마케팅 플랫폼 ‘코리아 익스피리언스’(KX)를 통한 참여형 프로그램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체류형 관광 수요를 늘리기 위한 세일즈 프로모션,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홍보, 운영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는 “충북은 관광 측면에서 ‘원석’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이라며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인 충북을 찾는 외래 관광객이 늘면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수요를 전국 곳곳으로 퍼뜨리는 분산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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