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애터미가 자연 속에서 건강과 나눔을 결합한 대규모 러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애터미는 지난 29일 충북 보은군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 일대에서 ‘2026 애터미런(Atomy Run)’을 열고, 국내외 회원 2000여 명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중국 회원을 포함한 글로벌 참가자들이 함께했으며, 박한길 회장을 비롯해 콜마비앤에이치의 이승화 대표,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6.6km 코스를 완주하며 자연 속 러닝을 즐겼다.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건강 증진과 기부를 동시에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협력사와 보은군이 운영한 홍보부스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고, 제품 체험존과 야외 카페, 푸드트럭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제공됐다.
특히 경영진과 리더 사업자의 애장품으로 진행된 바자회는 큰 호응을 얻으며 약 2000만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번 애터미런을 통해 조성된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은 보은군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런은 함께 달리며 건강을 나누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회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인순 부군수 역시 “보은군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해 준 애터미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매년 이 같은 행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애터미는 최근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 지원과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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