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백성현 국민의힘 충남 논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강력한 세 결집을 과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30일 논산시 바인빌딩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원로와 시민, 청년, 정치권 인사, 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논산 15개 읍면동 어르신회 분회장들까지 함께하며 상징성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청년과 시민들의 지지 발언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 청년 사업가는 “논산의 산업 변화 가능성을 보고 돌아왔다”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청년의 삶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청년은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 후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역 상인 역시 “아이 낳고 키우기 어려웠던 도시가 변하고 있다”며 정책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정치권의 지원도 이어졌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직접 참석해 “전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시장”이라며 백 후보의 추진력을 치켜세웠다.
이어 “국방산업 클러스터와 탑정호 개발은 발로 뛰어 만든 성과”라며 “논산을 성장 도시로 바꿀 인물”이라고 힘을 실었다.
나경원·윤상현·강승규 의원도 영상 축사를 통해 지지를 보냈다.
백성현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제시했다.
그는 “부동산 가치 상승, 시민 소득 증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핵심 목표로 삼아왔다”며 “국방산업단지, 체류형 관광도시,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통해 논산의 미래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논산의 미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어떤 이해관계가 아닌 시민 삶을 중심에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을 더 가치 있고 자부심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새로운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사 내내 참석자들은 발언마다 박수로 호응하며 결집된 분위기를 보였다.
“논산의 변화를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재선 지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백성현 후보 측은 조직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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