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스타] 9G 만에 시즌 2호 홀드...정철원 "팬 응원 감사해, 에너지 느껴 집중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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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스타] 9G 만에 시즌 2호 홀드...정철원 "팬 응원 감사해, 에너지 느껴 집중력 유지"

일간스포츠 2026-05-01 00: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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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27·롯데 자이언츠)이 개막전 이후 처음으로 홀드를 올렸다. 

정철원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주중 3연전 3차전에서 롯데가 3-1로 앞선 7회 초 마운드에 올라 피안타 없이 탈삼진만 3개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해냈다. 대타 양현종을 포심 패스트볼(직구) 2개와 슬라이더를 차례로 구사해 3구 삼진 처리했고, 후속 박주홍도 풀카운트에서 직구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트렌턴 브룩스와 9구 승부 끝에 슬라이더로 다시 헛스윙을 끌어내며 '3K(탈삼진)'를 해냈다. 

정철원은 지난달 2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올 시즌 개막전 이후 개인 9경기 만에 홀드를 올렸다. 그는 개막전 이후 3경기 연속 실점하며 흔들렸고, 지난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가 열흘 만에 다시 콜업됐다. 퓨처스리그 등판에서 직구 구속이 크게 떨어졌고, 이날 1군 복귀전에서도 최고 구속이 146㎞/h에 불과했지만, 슬라이더 무브먼트가 좋았다. 

경기 뒤 정철원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 끝까지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보내주신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나 역시 그 에너지를 느끼면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경기 내용에서는 준비했던 부분을 최대한 실행하려고 했고, 상황에 맞게 하나씩 풀어가려는 데 집중했다.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경기 과정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매 경기 책임감을 가지고 마운드에 올라 팀이 원하는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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