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화성특례시 상인의 날 축제' 개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30일 경기도 상인연합회 화성지부 관계자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 내 상인회는 16곳이며 자영업소는 12만 곳, 종사자는 20만 명에 달하지만 지원 규모는 매우 적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화성시 독립운동이 장날 모임에서 시작된 만큼 상인의 날 축제도 이와 연계해 준비하면 좋겠다"며 "현재 상인 지원 예산이 2억2천500만 원에 불과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연합회 측은 단발성 지원에서 반복·누적형 구조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이들은 "경기도 '통큰세일'(20%)과 연계해 화성시가 10%를 추가 지원, 소비자가 최대 30%의 체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사업비 상향 ▲상인의 날 축제 추진 ▲통합 상권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4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정 후보는 이날 공공지원민간임대(뉴스테이) 총연합회 임원들의 응원 방문도 받았다. 뉴스테이 연합회 임원들은 임대주택 분양 전환 시 감정평가사 선정에 시장이 적극 관여해 달라고 요청했고, 정 후보는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후보는 또 "분양 전환 협의 과정에서 입주자와 시공사 간 중재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국토교통부와도 협조해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