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상인의 날 축제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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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상인의 날 축제 적극 검토'

뉴스로드 2026-04-30 23:45:38 신고

정명근 후보가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정명근 캠프
정명근 후보가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정명근 캠프

 

[뉴스로드]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화성특례시 상인의 날 축제' 개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30일 경기도 상인연합회 화성지부 관계자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 내 상인회는 16곳이며 자영업소는 12만 곳, 종사자는 20만 명에 달하지만 지원 규모는 매우 적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화성시 독립운동이 장날 모임에서 시작된 만큼 상인의 날 축제도 이와 연계해 준비하면 좋겠다""현재 상인 지원 예산이 22500만 원에 불과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연합회 측은 단발성 지원에서 반복·누적형 구조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이들은 "경기도 '통큰세일'(20%)과 연계해 화성시가 10%를 추가 지원, 소비자가 최대 30%의 체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사업비 상향 상인의 날 축제 추진 통합 상권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4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정 후보는 이날 공공지원민간임대(뉴스테이) 총연합회 임원들의 응원 방문도 받았다. 뉴스테이 연합회 임원들은 임대주택 분양 전환 시 감정평가사 선정에 시장이 적극 관여해 달라고 요청했고, 정 후보는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후보는 또 "분양 전환 협의 과정에서 입주자와 시공사 간 중재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국토교통부와도 협조해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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