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힘, 매탄1·2·3·4동)이 영통구 매탄동 효원어린이공원을 직접 찾아 노후 놀이시설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영통구청에 신속한 보수 공사를 요청했다.
배 의원은 28일 매탄 위브하늘채 아파트 단지 내 효원어린이공원을 방문해 그물놀이대 시설의 훼손 상태와 야간 조명 환경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해당 아파트 입주민 민원을 계기로 이뤄졌다. 주민들은 노후 시설로 인한 사고 위험과 함께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 해소를 요구해 왔다.
현장을 점검한 배 의원은 "어린이들이 훼손된 구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시설을 이용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통구청 소관 부서에 조속한 보수 공사를 촉구했다.
배 의원은 그물 보수 외에도 추가 정비 사항으로 ▲충돌 사고 방지를 위한 기둥별 안전 쿠션 설치 ▲미관 개선 및 시설 내구성 강화를 위한 녹슨 기둥 재도색 등을 제안했다.
야간 안전 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배 의원은 "놀이대 인근이 야간에 어두워 안전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는 주민 우려가 크다"며 "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조명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그물 보수 공사를 5월 중으로 신속히 추진하고, 기둥 쿠션 설치 및 재도색 공사도 예산을 확보해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앞으로도 매탄동 어린이 시설이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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