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구간 내 위험 수목 정비를 마쳤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지난달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다. 대상 지역은 남부권 구간인 자유로 휴게소 쉼터부터 문산 반구정 일원까지 총 3천700m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문산읍(560m), 탄현면(2,540m), 문발동(600m) 구간이 포함됐다.
해당 구간은 수목이 밀집해 있어 나뭇가지가 도로 상부까지 돌출되는 등 자전거 이용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충돌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수목을 선별하고 집중적인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자전거도로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평화누리길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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