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급변하는 미용 트렌드에 대응하고 영세 미용업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미용 소상공인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9회(회당 4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 프로그램은 최신 미용 기술 전수는 물론,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경영 전략과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에서 영업 중인 미용 소상공인으로, 시는 총 25개 업소를 선정해 집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5월 12일까지 파주시 위생과 또는 대한미용사회 파주시지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미용업계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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