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 위치한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30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소재 한 자원순환시설에사 불이 난다는 다수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78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인근으로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후 8시3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시설 내부에 있던 인력 20명은 전원 자력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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