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컴퍼니-한진, 라이브커머스 풀필먼트 구축…크리에이터 커머스 확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그립컴퍼니-한진, 라이브커머스 풀필먼트 구축…크리에이터 커머스 확장

스타트업엔 2026-04-30 21:06:58 신고

3줄요약
왼쪽부터 그립 셀러비즈니스본부장 김주석, 그립 김태수 대표, 그립 김한나 대표, 한진 조현민 사장,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한진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장 최진호
왼쪽부터 그립 셀러비즈니스본부장 김주석, 그립 김태수 대표, 그립 김한나 대표, 한진 조현민 사장,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한진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장 최진호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콘텐츠 기반 판매와 물류를 결합한 새로운 커머스 모델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는 종합물류기업 한진과 크리에이터 커머스 풀필먼트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라이브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범위는 ▲그립 전용 물류 서비스 구축 ▲주문·배송 시스템 연계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판매 채널 확대 등이다.

그립은 크리에이터 중심 콘텐츠와 판매 채널을 담당하고, 한진은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배송과 풀필먼트를 맡는다. 실시간 판매가 이뤄지는 라이브커머스 특성상 주문 처리 속도와 정확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하는 대량 주문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물류 시스템이 시장 확장의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주도하는 구조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다만 물류 체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배송 지연, 재고 관리 문제 등이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협약은 플랫폼 중심에서 물류까지 확장하는 흐름을 반영한다. 콘텐츠 경쟁력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배송 품질과 운영 효율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떠오른 셈이다.

양사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한진의 해외 물류 네트워크와 그립의 자동 매칭 솔루션 ‘그립원(Grip1)’을 결합해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가 중국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만큼, 한국형 모델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그립컴퍼니는 콘텐츠와 물류를 결합한 구조를 통해 크리에이터 중심 커머스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김한나 대표는 “크리에이터가 판매를 주도하는 구조는 빠르게 확장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물류 인프라는 부족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판매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