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 천만다행! 하마터면 레전드 고별전 못할 뻔…‘근육 부상’ 살라, 시즌 종료 전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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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리버풀 천만다행! 하마터면 레전드 고별전 못할 뻔…‘근육 부상’ 살라, 시즌 종료 전 복귀 가능

인터풋볼 2026-04-30 20: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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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시즌 종료 전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리버풀 FC는 3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살라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앞서 25일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3-1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58점을 기록하며 4위로 도약했다.

경기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전반 35분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의 슈팅이 흘러나오자 알렉산데르 이삭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41분 커티스 존스의 패스를 받은 앤디 로버트슨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변수도 있었다. 후반 14분 살라가 갑작스럽게 그라운드에 주저앉으며 교체를 요청했다. 의료진이 급히 투입됐고 상태를 점검했지만, 결국 교체 아웃됐다. 안필드를 찾은 팬들은 기립 박수로 그를 배웅했다.

이후 리버풀은 후반 26분 다니엘 무뇨스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6분 플로리안 비르츠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후 아르네 슬롯 감독은 살라의 상태에 대해 “아직 정확히 말하기는 이르다. 다만 살라가 경기장을 떠나는 것을 얼마나 힘들어하는 선수인지 모두가 알고 있다. 그가 스스로 나갔다는 점에서 무언가를 시사하지만, 부상의 심각성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구단에 따르면 살라의 교체 원인은 경미한 근육 문제로 확인됐으며, 시즌 종료 전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살라는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2017-18시즌 AS 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한 이후,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통산 440경기 257골 122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이미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된 상황. 리버풀 입장에서는 살라가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반갑다. 고별 무대를 직접 팬들 앞에서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살라가 시즌 종료 전 복귀해, 올여름 팀을 떠나기 전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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