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227억 원, 영업이익 1378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국내외 고성장 ▲북미 아마존 비즈니스 확대 ▲일본 시장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주요 브랜드 고성장 ▲국내 사업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1분기 성과를 견인했다.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전년 대비 6.4%, 영업이익은 7.6% 증가하며 그룹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에스트라는 북미 시장에서 '에이시카 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했고, 유럽 17개국에 신규 진출했다.
코스알엑스는 북미 시장에서 'RX라인'과 'PDRN라인' 판매 확대 및 아마존 프로모션 효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EMEA·일본 등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라네즈는 일본, APAC, 한국 시장에서 신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했고, 일리윤과 미쟝센은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주요 제품이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주요 브랜드 및 채널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국내 사업은 매출 9%, 영업이익 65% 증가했다.
설화수는 설 시즌 럭셔리 선물 수요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매출이 증가했고, 헤라는 쿠션과 립 제품 중심으로 MBS와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에스트라는 올리브영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더마 1위 입지를 재확인했으며, 라네즈는 신제품 판매 호조로 MBS 채널 중심 매출이 고성장했다.
미쟝센은 틱톡샵 운영을 통해 신시장에 진출하며 크로스보더 채널 확장을 이어갔다.
해외 사업은 매출이 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 감소했다.
서구권과 일본, APAC 시장에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으나 신규 브랜드 확산을 위한 마케팅 투자를 확대한 영향이다.
북미에서는 코스알엑스가 주력 제품 판매 호조로 성장했고 에스트라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고성장을 이어갔다.
선케어 라인업을 강화한 이니스프리와 북미 세포라에 신규 입점한 아이오페의 성과도 두드러졌으며,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라인 판매 증가로 성장에 기여했다.
일본과 APAC 시장 핵심국가(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에서도 라네즈와 대표 더마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가 성장세를 이어갔다.
중화권은 오프라인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이 하락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사업 기조는 유지됐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 등 뷰티 브랜드사는 오프라인 채널 재편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오설록은 럭셔리 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디저트 트렌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기타 계열사 매출과 손익 개선을 이끌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중장기 비전 '크리에이트 뉴뷰티'를 통해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핵심 시장 집중 육성 ▲통합 뷰티 솔루션 강화 ▲바이오 기술 기반 항노화 개발 ▲민첩한 조직 혁신 ▲인공지능 기반 업무 전환 등 5대 전략 과제를 지속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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