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시청률 고공행진, 5월 황금연휴 맞아 1~4회 전편 몰아보기 편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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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시청률 고공행진, 5월 황금연휴 맞아 1~4회 전편 몰아보기 편성 확정

메디먼트뉴스 2026-04-30 20:3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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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ENA 채널의 새로운 효자 드라마로 등극한 ‘허수아비’가 압도적인 시청률 상승세에 힘입어 5월 연휴 기간 동안 특별 편성을 단행한다. ENA 채널은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5월 3일 일요일 양일간 드라마 ‘허수아비’ 1회부터 4회까지 전편을 감상할 수 있는 몰아보기 연속 방송을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정주행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드라마 ‘허수아비’의 흥행 지표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1회 2.9%로 순조롭게 출발한 시청률은 2회 4.1%, 3회 5.0%를 지나 가장 최근 방송된 4회에서는 5.2%를 기록하며 매회 앞자리 숫자를 갈아치우고 있다. 특히 4회의 경우 수도권 기준 5.5%,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ENA 역대 최고의 히트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초반 상승 곡선을 상회하는 수치라 방송가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화제성 차트 12계단 수직 상승, 송건희·박해수 등 출연진 화제성 TOP10 장악

화제성 지표 역시 시청률만큼이나 뜨겁다. 굿데이터코리아가 발표한 4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순위에서 ‘허수아비’는 전주 대비 무려 12계단이나 뛰어오르며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출연진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가히 폭발적이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기범 역의 송건희가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박해수(2위), 이희준(3위), 곽선영(4위), 서지혜(7위) 등 주연 배우 5명이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의 화력을 증명했다.

콘텐츠의 내실을 보여주는 시청 유지율 또한 75.3%라는 높은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한 번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리지 않고 끝까지 몰입했다는 증거로, ‘허수아비’가 단순한 이슈성 작품이 아닌 탄탄한 서사를 갖춘 ‘정주행 권장 드라마’임을 보여준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싹쓸이하며 명실상부한 대세 콘텐츠임을 입증했다.

충격 엔딩과 본격적인 공조 수사, 5회 방송 앞두고 복선과 디테일 확인의 기회

드라마 ‘허수아비’가 이토록 시청자들을 열광시키는 이유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촘촘한 전개에 있다. 지난 3회에서 여섯 번째 피해자 김민지(김환희)의 사망이라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마비시킨 데 이어, 4회에서는 평생의 악연이었던 강태주(박해수)와 차시영(이희준)이 범인을 잡기 위해 손을 잡는 변곡점을 맞이했다. 강태주의 동생 강순영(서지혜)을 피습한 진범의 정체와 결정적 단서로 등장한 손수건의 의미 등 수많은 복선이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한번 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 마력이 있다”, “박해수와 이희준의 연기 합이 압권이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등 열띤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단행되는 이번 몰아보기 편성은 기존 시청자들에게는 놓쳤던 복선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신규 시청자들에게는 본격적인 범인 추적이 시작되는 5회 방송 전 사건의 맥락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ENA 편성 전략의 승부수, 연휴 기간 안방극장 점령 예고

ENA 채널 측은 이번 전편 몰아보기 편성을 통해 ‘허수아비’의 시청률 상승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철민 ENA 편성센터장은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전 회차를 한꺼번에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했다”며 “이번 황금연휴 기간 몰아보기 연속 방송을 통해 드라마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재미와 배우들의 열연을 디테일하게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범죄 스릴러의 장르적 쾌감과 인물 간의 깊은 서사를 완벽하게 결합하며 월화드라마의 절대 강자로 우뚝 선 ‘허수아비’. 이번 5월 연휴 몰아보기 편성이 과연 드라마의 인기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그리고 새롭게 유입될 시청자들이 향후 범인 추적 과정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허수아비’ 1~4회 연속 방송은 5월 1일과 3일 양일간 ENA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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