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이정후가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에서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20일부터 26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4월 4주 차 조사에서 이정후는 90.6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47.3점) 손흥민, 3위(34.4점) 김혜성을 큰 격차로 제치고 정상을 유지했다. 점유율은 이정후가 34%, 손흥민은 17%, 김혜성은 13%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타격 부진으로 1할대 타율에 머물렀던 이정후는 최근 들어 절정의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조사 기간에는 LA 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 상대로 6경기에서 21타수 12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3할대에 진입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이정후가 최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그 외엔 김하성, 김민재(이상 13,8점), 이강인(12.4점), 오현규(8.5점), 송성문(7.5점), 이재성(7.2점), 황희찬(6.5점) 순이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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