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업계 최초 ‘양자내성암호’ 도입…양자컴퓨터 해킹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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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업계 최초 ‘양자내성암호’ 도입…양자컴퓨터 해킹 원천 차단

데일리 포스트 2026-04-30 19:4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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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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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업계 최초로 ‘양자내성암호(PQC)’를 도입, 고객 자산 보호 체계 강화에 나선다.

양자내성암호(PQC)는 기존의 암호화 방식을 무력화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로도 풀 수 없는 복잡한 알고리즘 기반의 차세대 보안 기술이다. 최근 양자컴퓨팅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기존 암호 체계의 취약성이 지적되자, 빗썸은 이를 선제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선제적인 기술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빗썸은 지난 2월 보안 전문 기업 아톤과 체결한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인프라 전반에 PQC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적용 대상은 가상자산 지갑 관리와 본인 인증 시스템 등 자산 안전과 직결된 핵심 분야다.

특히 빗썸은 자산 관리의 핵심인 ‘개인키’를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해 입력부터 인증, 전송, 저장에 이르는 전 과정에 양자 보안 기술을 심을 계획이다. 아톤의 기기 인증 및 종단간 암호화 솔루션을 플랫폼 특성에 맞게 최적화하여 정보 유출이나 자산 탈취 경로를 빈틈없이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또 기술적 방어에 그치지 않고 운영 측면의 보호 체계도 강화한다. 양자컴퓨터를 악용한 비정상 거래 패턴을 즉각 탐지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해 투자자 보호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빗썸 측은 “미래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도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표준을 확립해 투자자들이 가장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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