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결혼하니 더 후덕해졌다…"현재 몸무게 103kg" 다이어트 포기 결말 [엑's 이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장우, ♥결혼하니 더 후덕해졌다…"현재 몸무게 103kg" 다이어트 포기 결말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30 19:20:02 신고

3줄요약
MBC '시골마을 이장우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한층 푸근해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이장우가 전북 부안의 시골 마을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부안의 유명 빵집을 방문해 자신과 닮은 외모의 빵집 대표를 만나 유쾌한 케미를 형성했다.

빵집 직원은 이장우를 보자 "저희 인연이 있는 것 같다"며 "남동생이랑 굉장히 닮았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장우는 "저랑요?"라고 되물은 뒤 "나랑 닮았다는 사람들이 거의 100kg가 넘어가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빵집 직원은 "어떻게 아셨지?"라며 당황했고, 이장우는 직원 뒤에 있던 남성을 보더니 "덩치 큰 사람 한 명 있는데 저 분이냐"라고 직감했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3'

딸기를 먹으면서 등장한 남성은 빵집 대표였고, 두 사람은 서로의 체중을 공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장우는 현재 몸무게에 대해 "나는 103kg"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는 그와 나란히 서더니 카메라를 향해 "닮았나?"라고 말한 후 "형제 같지, 뭐"라며 닮은꼴을 쿨하게 인정했다. 이처럼 '103kg' 체중을 밝힌 이장우는 한층 푸근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많은 이들이 그의 '리즈 시절'을 그리워하며 다이어트를 권유하기도 하지만, 이장우의 태도는 단호하다. 현재 자신의 모습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튜브 '함은정'

지난해 11월 함은정의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 출연한 그는 "다들 나한테 외모 갖고 놀리는데 타격이 하나도 없다. 엄청 놀린다. 요즘에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초록 패딩 돼지'라고 놀린다"며 체중 증가 이후 일부 부정적인 시선에도 개의치 않는 여유로운 면모를 보였다.

이장우는 자신의 확고한 가치관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그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언가를 목표로 잡자고 보면 배우로서 성공해서 죽을 때까지 배우로서 죽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게 아닌 거다. 나는 이제 잘 먹고 잘 죽고 싶은 사람인 것"이라며 "지금 몸이 엄청 좋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이주승의 위시리스트'

이장우가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난 결정적인 이유는 배우 이주승의 유튜브 채널 '이주승의 위시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취미로 골프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배드민턴 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이게(먹는 게) 취미다. 맛있는 거를 찾아다니면서 재밌게 먹자"라며 음식을 찾아다니는 행위 자체에서 삶의 활력을 얻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인생 짧다. '내가 잘 먹는 놈인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먹는 걸 포기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는 좀 즐겨보자라는 마음이 들었다"며 "지금까지는 남의 인생을 살았다면 이제부터는 내 인생을 사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래서 나는 너무 행복하다"고 스스로 느끼는 행복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를 들은 이주승은 "(살 뺀 얼굴이) 그렇게 잘생길 수가 없지 않냐. 근데 그걸 포기할 정도로 이게 행복하다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그의 선택을 지지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남에게 보여지는 삶이 아닌 본인에게 충실한 삶 응원합니다", "꽃미남 계열이었는데 이젠 친근한 아저씨가 됐다", "무얼 하든 내가 행복한 게 내 길",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연기도 하면 좋겠다" 등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장우는 배우 조혜원과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3년 6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MBC '시골마을 이장우3', 유튜브 '함은정', '이주승의 위시리스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