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 비례대표 순위 확정 1순위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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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 비례대표 순위 확정 1순위 박지은

한라일보 2026-04-30 18:4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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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를 확정했다.

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도당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 투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1순위는 민주당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지은 후보가 차지했다.

이어 2순위 임혜주 후보, 3순위 정다운 후보, 4순위 고석준 후보, 5순위 장희순 후보, 6순위 오경남 후보, 7순위 강영아 후보, 8순위 임찬기 후보, 9순위 허보양 후보, 10순위 이현철 후보, 11순위 문영희 후보, 12순위 강인철 후보, 13순위 오신정 후보 등이 각각 차지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은 비례대표 후보 절반 이상을 여성으로 공천해야 하고, 또 매 홀수 순번에는 여성을 배정해야 한다.

이번 순위투표는 지난 29~30일 이틀 동안 권리당원들이 비례대표 출마 후보자 중 성별 구별 없이 총 2명에게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민주당은 당선권 순번 중 1번·3번에 여성을 의무공천하는 대신 2번·4번에는 남성을 배정했지만 이번 선거 때부터 성별 구분 없이 다득표자 순으로 순번을 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성인 임혜주 후보가 다득표 원칙에 따라 남성 후보를 제치고 2순위에 올랐다. 다만 나머지 짝수 순위는 모두 남성 후보가 차지해 변경된 배정 방식이 성별에 따른 유불리 구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비례대표 후보자 순위는 도의회 입성 가능성을 따지는 첫번째 가늠자다.

지방의회 비례대표는 선거날 유권자가 특정 후보를 뽑는 것이 아니라, 지지하는 정당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선거법에 따라 유효 투표 총수의 5% 이상을 획득한 정당은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 의석 수를 할당받으며, 또 정당은 미리 정해둔 명부 순번대로 의석을 차례로 배정한다.

단 득표율이 아무리 높아도 1개 정당은 3분의 2이상을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특정 정당이 최대 확보할 수 있는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석 수는 8개다.

만약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65%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면 이론적으로는 8순위까지도 당선권으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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